본문내용 바로가기

유은복지재단 로고

  • 홈으로
  • 나눔몰
  • 식물의 싹 스프라우트
  • 영양소 새싹

“새싹채소는 식물의 싹이나 눈을 의미하는 어린 채소를 말한다”

스프라우트란 식물의 싹이나 눈, 발아한지 일주일정도 된 새싹을 말합니다. 새싹은 생명이 갖고 있는 필수 영양소를 완벽히 함유하고 있으며, 병해충으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전혀 없는 가장 이상적인 무공해식품입니다. 식물은 보통 새싹이 돋아나는 시기에 성장력이 가장 왕성합니다. 즉, 발아할 때 생명유지에 필요한 영양소가 응집되어 있고 그 에너지가 새싹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 시기의 식물들은 완전히 자란 것에 비해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유효성분이 4배~100 가량 함유되어 있습니다.

새싹은 두꺼운 배아 속에서 안전하던 씨앗이 수분과 온도가 주어지면 싹이 트게 되는데 이때 식물은 곰팡이, 박테리아등 외부의 적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할 무기로써 신물질을 합성하게 됩니다. 즉 씨앗 상태에서는 없었던 효소, 비타민, 아미노산 등의 신물질을 무기로서 만들어 냅니다. 싹이 튼지 3~5일 즉 본 잎이 나오기 전의 어린 떡잎 상태일 때가 이런 유용물질의 최대가 되며 2~3개월 후의 특정치 보다 20~100배 까지도 더 많이 함유하게 되는 것입니다. 각종 질변의 치료 혹은 예방목적으로 브로콜리 등의 새싹을 섭취하는 경우, 열매의 1/20 ~ 1/50 정도의 소량의 스프라우트를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성장이 완료된 채소를 섭취하는 것에 비하여 월등히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.

이러한 씨앗의 기능성 발아에 대한 연구는 1993년 독일 막스 프랑크 연구소에서 발표한 연구결과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10여 년이 지난 지금 새싹은 미국 유럽에서 커다란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.